신임약사회장 인터뷰·프로필 (13)
최두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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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2-09 10:02   수정 2004.02.09 10:02
▲ △1981년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1994년 서울시약 약국위원, 1997년 서울시약 총무위원, 1998년 강서구약 총무위원장, 2002년 강서구약 부회장
"무슨 일이든 명분이 있다면 신명나게 하는 것이 제 생활신조입니다"

강서구약사회 최두주 신임회장은 앞으로 3년간 정말 신나게 회무활동을 해볼 생각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최 회장은 1959년생으로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리더십과 추진력이 뛰어나 약사회를 맡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약사회를 건설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있다.

"분회 단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라고 봅니다. 하나는 약사회 내부의 단합을 이루어내는 것이고 또 하나는 지역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죠"

최 회장이 제시한 강서구약사회의 최우선 업무는 약사회 단합과 인보사업이다.

'스마일' 칭찬받는 약사회 건설
약사회 단합·장학사업등 인보사업 주력


기본을 지키는 약국, 남을 먼저 생각하는 약사회를 건설하는 것이 풀뿌리 약사회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명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반회 차원의 교류부터 신경을 쓰고 그동안 강서구약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장학사업을 더욱더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회무를 수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이웃 약국에서 욕을 먹는 약사는 결국 국민에게도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없죠. 앞으로 강서구약사회 회원들은 약사회에서 칭찬 받는 것을 시작으로 국민에게 칭찬 받는 약사가 되는 일에 많은 노력을 하게 될 겁니다"

최두주 신임회장은 특유의 성실함과 쾌활함으로 약사회 내부에서 '독일병정'이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독일병정 최두주 회장과 함께 발전하는 강서구 약사회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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