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비상근 객원연구위원 위촉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9-01 12:54   수정 2006.09.20 19:2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김창엽)은 정책전문가 3명을 비상근 객원연구원으로 추가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건강보험관련 정책이나 제도에 대한 유용하고 신속한 정책정보의 생산과 제공을 통해 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고 실무전문성을 강화하여 제반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

이번에 위촉된 박은철위원은 그동안 심평원에서 ‘04. 3.1- ’06. 8.3까지 조사연구실장으로 재직하였으며 지난 8월초부터 국립암센터에서 근무중이다.

김진현위원은 ‘04.9.1-’06.8.31까지 심평원 상근객원연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비용경제성평가 및 심사일원화 등의 정책·제도분야에 대한 연구자문을 수행해왔다.

강길원 위원은 ‘03.1.1-’06.8.31까지 부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상대가치점수개발 및 지불제도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였고 9월1일자로 충북대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심평원은 “최근 건강보험제도와 관련된 보건의료제도는  급격한 상황변화를 맞고 있다. 국가 외적으로는 의료시장 개방, 영리병원 허용, 민영건강보험 도입등이 내적으로는 보장성강화, 의료의 질 향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적정수가개발 및 지불제도 변화요구 등 다양한 현안에 직면하고 있어 이들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시 건강보험제도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심평원에서는 이들 외에 약 10여명의 외부전문가를 비상근객원연구원으로 위촉·활용함으로서 관련업무의 전문성·객관성 제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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