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업계 생물의약품 분야 정보교류 활짝
식약청, 정기적으로 업계와 간담회 연다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3-18 10:12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생물의약품 업계 주도의 “생물의약품연구회”와 식약청내 생물의약품평가부 주관 “생물의약품평가연구회” 간 업무협의 일환으로 2달에 한번씩 정례적으로 간담회를 열기로 합의하고 최근 첫번재 회의를 가졌다.

식약청에 따르면 생명공학의약품의 경우 선진국에서도 제도의 토착화가 미흡하여 민원인과 잦은 업무협의가 필요한 상황. 이에따라 이번 정례적 간담회는 식약청 업무설정 방향 등에 대한 설명과, 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제도에 반영할 수 있는 정보 교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규제당국자 입장의 생물의약품평가연구회와 업계입장의 생물의약품연구회 정기적 간담회는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사안에 대하여 상호동의를 유도하고 견해차를 줄임으로써 향후 발생될 수 있는 민원의 소지를 줄이고 시행착오 없는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담당자 및 민원인의 문제점이 동시에 해결될 수 있는 윈윈전략의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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