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관·학 합동 의약품품질관리 점검 나선다
경인청 품질보정팀 발족, 제조업소 시스템 점검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1-11 15:51   수정 2004.11.12 10:53
식약청, 제약업소 관계자, 학계가 합동으로 의약품 품질관리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인 식약청은 최근 학계 및 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의약품품질보정팀'을 구성하고 11월 말부터 12월 초 까지 제조업소 품질점검 시스템 점검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의약품 품질관리는 민, 학, 관 전문요원을 활용해 관내 의약품제조업소에 대한 품질관리 기술지도 및 상담을 실시해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

특히 의약품 품질보정팀은 품질관리 소홀이 우려되는 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관리를 실시해 의약품제조업소의 품질관리체계수준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의약품품질보정팀은 해당업소에 2-3일간 방문해 전반적인 품질관리시스템을 점검, 품질관리 소홀이 우려되는 부분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관리를 실시하여 문제 해결책을 제시하게 된다.

대상업소는 올해 정기약사감시를 수감한 완제의약품제조업소를 비롯해 신청업소에 한하여 3개소를 자체 선정하게 된다.

특히 의약품품질보정팀이 점검한 내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행정처분 등의 업소 불이익 사항에 대해서는 면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의약품품질보정팀은 김광호(경인청 의약품감시과장), 김명호(의약품감시팀장), 김완수(일동제약), 신화자(한국쉐링), 오종화(sure gmp), 이병국(서울대 초빙교수), 지상철(성균관대 교수) 씨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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