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지난 21일자로 직위공모를 통해 선발한 의약품정책과장 등 5개과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신설된 보건정책국 의약품정책과장에는 진행근 전 보건정책국 약무식품정책과장이,식품정책과장에는 최성락 서기관(전 고령화및미래사회위원회 파견)이 각각 임명됐다
또 신설된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정책총괄과장에는 배병준 전 연금보험국 연금재정과장이 임명됐다.
이밖에 건강증진국 암관리과장에는 노홍인 서기관(전 장관비서관)이, 구강정책과장에는 박민수서기관(전 건강증진국 건강정책과)이 각각 임명됐다.
한편 복지부는 약무식품정책과를 의약품정책과와 식품정책과로 분리하는 것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복지부 직제개편안을 최종 확종했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직제 시행규칙중 개정령(보건복지부령 제298호)을 21일자로 공포했다. 이번 개정령은 공포즉시 시행된다.
개정령에 따르면 복지정책과을 사회정책총괄과로, 복지지원과를 복지지원정책과로, 약무식품정책과를 의약품정책과와 식품정책과로 변경했다.
복지부는 개정이유에 대해 사회문화분야의 주요정책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사회문화관계장관회의 간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복지정책과를 사회정책총괄과로 명칭을 변경, 동회의의 운영에 관한 업무를 분장케 했다고 밝혔다.
또 식품의 안전 및 약무정책을 함께 분장하던 약무식품정책과를 의약품정책과와 식품정책과로 분리하여 각각 별도로 분장하게 함으로써 식품안전에 관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