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의원, 모든약 부작용 있다 발언 해명
"식약청 판매금지는 올바른 조치 판단"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8-04 22:51   수정 2004.08.05 09:16
김선미 의원이 4일 열린우리당 확대간부회의서 발언한 '모든 의약품은 부작용이 있다'는 내용에 대해 해명했다.

김선미 의원은 "모든약은 부작용이 있다는 멘트는 누구를 옹호하겠다는 뜻이 결코 아니라 의약품은 작용과 부작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지금까지 복용해왔던 의약품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의미로 발언한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발언은 이번 PPA 함유 의약품 판매금지와 관련 철저한 진상조사를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달라고 해명했다.

김선미 의원은 이날 "이번 사태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알려, 국민들의 두려움을 없애는 일이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이번 식약청의 조치는 바른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의원은 그러나 "다만 식약청이 발표과정 등에서 국민들이 오해할 소지가 많았다는 부분은 인정한다"며 "당정협의와 복지위 등을 통해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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