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진흥원, K-바이오헬스 혁신 이끌 ‘전사적 AX’ 본격 가동
'24년 바이오헬스 R&D 관리 효율화를 위한‘바이온 지피티(BION GPT)' 도입 선제적 추진
'AX추진총괄TF팀' 신설 및 본부별 앵커팀 지정...전사 차원의 AI 인프라·역량 집중 강화
김홍식 기자 kimhs423@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06 09:31   
KHIDI 인공지능 전환 앵거팀 임명식 및 월례회. 사진제공=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고,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사적 AX(인공지능 전환, AI Transformation)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바이오헬스 분야 국가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총괄하며,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의료서비스 등 바이오헬스 전 분야의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창업, 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진흥원은 정부의 인공지능(AI) 전환 기조에 발맞춰,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바이오헬스 육성 지원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관 운영 및 대고객 서비스 전반의 AX 전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2024년부터 바이오헬스 분야 국가연구개발 지원 업무의 효율화와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바이오헬스 R&D 지원사업 업무 지원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인 ‘바이온 지피티(BION GPT)’를 선제적으로 개발·도입했다.

바이온 지피티(BION GPT)는 R&D 과제관리 효율화와 연구 데이터 분석 등 지원 업무의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공공업무 혁신을 위한 기관 내 인공지능(AI) 활용의 성공적 모델을 제시했다.

진흥원은 바이온 지피티(BION GPT) 성과와 경험을 기반으로 전사 차원의 AX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8일, 전사 AX 추진을 전담하고 전략을 총괄할 ‘AX추진총괄TF팀’을 공식 신설했다.

또한, 각 본부의 업무 혁신을 이끌 실무 핵심 조직으로 ‘앵커팀(총 27명)’을 구성하였다. 앵커팀 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전사적 AX 추진에 대한 임직원들의 동기를 강력히 부여하고, 현장 주도형 혁신을 위한 책임의식을 고취시켰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성공적인 AX 정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조직 문화 조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에 집중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윤리, 인공지능(AI) 보안,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AI) 활용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AX 추진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기획이사 주재 월례 회의를 통해 전사적 AX 추진을 위한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활용 역량 강화 교육과 전사적 활용 확대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인공지능(AI)을 일상적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진흥원 정영훈 기획이사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전담하는 국가 핵심 기관으로서 업무 체계와 대고객 서비스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은 진흥원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사명”이라며, “체계적인 청사진 수립과 전사적 역량 결집을 통해 K-바이오헬스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선도하는 대표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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