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The건강보험’을 통해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 신규 가입 이벤트를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건강검진 결과 대사증후군 위험요인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The건강보험’ 앱 내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은 △복부비만(허리둘레 남자 90cm 이상, 여자 85cm 이상) △높은 혈압(수축기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85mmHg 이상) △높은 혈당(공복혈당 100mg/dL 이상) △높은 중성지방(150mg/dL 이상) △낮은 HDL 콜레스테롤(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등이다.
참여 방법은 ‘The건강보험’ 앱에서 전체메뉴 → 건강프로그램 → 대사증후군건강관리 → 서비스 안내 및 가입 → ‘시작하기’ 클릭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공단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20일 ‘The건강보험’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사증후군 건강관리 서비스’는 이용자가 자신의 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24주 동안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받고, 일상 속 목표 달성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서비스에서는 식사·운동·체중·혈압 등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식습관·스트레스 수준, 알코올·니코틴 의존 정도 등을 자가 진단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돼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대사증후군은 조기 발견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인 만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활용해 일상 속 작은 변화부터 실천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