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6년제 반드시 추진하겠다"
김장관, BT국가핵심산업육성 지원강화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2-27 10:10   수정 2004.02.27 11:22
복지부는 약대6년제를 반드시 실현시킬 방침이다.

김화중복지부장관은 지난 26일 제약협회 제59회 정기총회에 참석, 제약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인재개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약대6년제를 반드시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제약업계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신약개발에 매진하여 8개의 신약을 개발하는등 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과 자신감을 축척했다면서 정부의 확고한 정책의지를 바탕으로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기술과 인력자원을 효과적으로 결집하면 제약산업은 국가 핵심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BT시대 핵심인 제약산업을 국가 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육성하여 2013년에는 우리나라가 세계 의약품시장의 5%이상을 점유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지원을 하겠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바이오신약부분에 향후 10년간 총 1조780억원을 투입하여 6개이상의 세계적인 신약을 도출하고 세계 랭킹 50위안에 5개이상의 제약기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전략적 기술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장관은 의약분업 완전정착을 위해 국민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나갈 것이며 의약품종합정보센터 설립과 의약품구매전용카드 도입을 통한 유통제도 개선으로 국민의료비 절감 및 의약품유통체계를 투명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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