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무식품정책과장 예상밖 인사 전격기용
진행근과장 발령, 인사배경놓고 설왕설래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2-12 18:02   수정 2005.06.21 15:44
▲ 진행근 과장
전임과장의 고용휴직으로 인해 공석이 된 약무식품정책과장에 예상을 뒤엎고 진행근 보건자원과장이 전격 기용됐다.

전임 장재혁과장이 WHO근무를 위해 고용휴직을 신청함에 따라 공석이 된 약무식품정책과장에는 당초 필리핀에 나가있는 J모과장이 유력한것으로 점쳐진바 있다.

그러나 복지부는 예상과 달리 11일자로 진행근 보건자원과장을 약무정책과장에 발령하고 그 후임에 서신일 사회복지정책실 복지지원과장을 전보 발령했다.

복지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진과장이 복지부내 주요 부서를 두루 섭렵, 관련업무에 정통하다는 점과 의약분업등 현안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현상황에서 약무식품정책과장직을 잠시라도 비워둘수 없다는 점이 감안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건정책국장이 최근 직위공모를 통해 선발된 타부처 출신인점을 감안할때 신임국장을 잘 보좌하고 관련단체·부서에 대한 적절한 이해와 업무조정에 적합한 인물로 판단됐기 때문으로 주변에서는 보고 있다.

한편 신임 진과장은 1948년생으로 광주고와 호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다른부처 공직을 거쳐 97년부터 복지부에 근무해 온바 있다.

진과장은 그동안 보험관리과장 장애인제도과장 보건자원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95년에 서기관으로 2003년에 부이사관으로 각각 승진했다.

진과장은 복지부 업무에 두루 정통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해 부처내 '마당발' 또는 '큰형님'으로 통하고 있다.
[관련기사]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