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모두가 함께 살자
2. 불용재고약
3. 대체조제
4. 제살깎기 경쟁(뒷마진)
5. 거래질서
6. 토털헬스케어
7. 약국서비스
8. 에필로그
웰빙시대 신시장 창출 매출 활성화
기능식품·화장품 등 마인드 개선 적극적 전략 필요
헬스케어는 이미 모든 선진국에서 소득이 증가하고 인구의 노령화가 진행되면서 금융산업과 함께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21세기 산업이다.
모든 인간의 근본적인 소원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사는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당연한 현상이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소득증가와 개인의 금융자산 증가 그리고 의료보건기반 확충에 따른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잘먹고 잘사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가히 폭발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심지어 2004년의 가장 주된 키워드 중의 하나로 `웰빙'이 꼽히고 있을 정도다.
다행히도 제약계와 약국은 `웰빙'에 가장 가까이 접근해 있는 만큼 `토털헬스케어화'를 통해 경영 극대화를 창출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동네 건강센터'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야 할 약국은 다양한 품목 다각화를 통한 토털헬스케어의 필요성이 그 어떤 분야보다 앞서 요구되고 있다.
더구나 분업후 약국의 경영형태가 처방중심으로 변화되어 상대적으로 동네약국들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고 처방중심의 조제전문약국들도 약국간의 경쟁과 수가인하 등 제도적인 영향으로 경영수지가 악화되고 있어 이를 타개하기 위해 방안이 절실한 실정이다.
특히 매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신고객·신시장을 창출해야 하는 만큼 더 이상 의약품 위주의 단순경영으로는 한계에 봉착하기 쉽다.
이 같은 상황을 감안해 볼 때 약국가는 이제 마인드 개선을 통한 적극적인 토털헬스케어화를 추구해야만 하는 것이다.
기능식품과 생식,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취급을 주저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못하는 것은 그 이상의 경쟁력을 잃어버리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특히 최근 각 제약회사들도 또 한번의 고성장을 위해 `토털헬스케어'를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추세다.
제약기업들이 토털헬스케어를 추구하고 있는 것은 분업후 제약·약국의 경영이 전문약중심으로 전환, 매출활성화에 한계를 실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약시장은 한정되어 있어 업소간의 경쟁이 치열, 판촉비 등으로 인해 이익적인 측면에서 경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전반적인 약업계의 불황속에서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은 분업 이후 침체된 약업계 전반에 고성장의 절대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약업계는 토털헬스케어로 불황의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