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성·신현택씨 등 의약품안전국장 5명 접수
식약청, 13일 안전국장 공모마감 결과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4 11:14   수정 2004.01.16 11:43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장 공모결과 이희성 식약청 감사담당관과 신현택 숙명여대 약대 교수 등 총 5명이 최종 접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의약품안전국장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총 5명이 최종적으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안전국장에 공모한 인사는 이희성씨, 신현택씨, 권돈선씨, 장우익씨, 장춘수씨 등으로 조사됐다.

이중 이희성 식약청 감사담당관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식약청 마약관리과장. 의약품관리과장. 의약품안전과장을 거쳐 현재 약무부이사관(감사담당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신현택 숙명여대약대 교수는 서울대약대를 졸업하고 현재 숙대약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와함께 권돈선씨는 현재 중문메디카 제약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장우익씨는 의학박사 출신으로 전 릴리코리아 부사장, 장춘수씨는 엘림메디칼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식약청은 의약품안전국장에 공모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심사를 거쳐 조만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어서, 빠르면 이달 중에 의약품안전국장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의약품 안전국장의 주요업무는 △의약품 등 안전관리종합계획의 수립 및 집행 △약사관련 법령(고시·예규포함) 제도의 검토에 관한 사항 △의약품등 제조(수입) 품목허가·신고수리에 관한 업무 △의약품 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업무에 관한 사항 △의약품등에 대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의 지도·감독에 관한 사항 △의약품 등의 유통질서에 관한 사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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