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실험동물위령제
생명의 존귀·동물애호사상 고취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10-30 10:08   수정 2003.11.14 11:45
식약청은 29일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연구 및 시험에 이용된 실험동물을 위로하기 위해 실험동물위령제를 개최했다.

위령제에서는 '수금의 생명이여, 품성을 각기 나르나 목숨을 같으니라, 아까운 생명이지만 인류의 견강과 복지를 위해 희생된 동물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위로하고 축원하며, 이를 계기로 생명의 존귀함과 동물애호사상이 고취되기를 기원하노라'라는 취지의 위혼문이 낭독됐다.

식약청이 위령제를 계기로 인류의 건강과 증진을 위해 희생된 실험동물을 위로하고 동물애호사상 고취와 과학적·윤리적 관심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식품·의약품 등의 효능 및 안전성평가시험, 검정 및 연구사업 및 국립보건원 생의약연구를 의해 쥐(마우스·랫드), 기니픽 및 토끼 등 12종류(연간 5만여마리)의 실험동물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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