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일본병협에 '한수지도'
진료비 전산청구·심사절차 등 설명회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9-16 09:55   수정 2003.09.16 10:07
일본 병원협회 부회장(니시자와 히로시슌)과 동방대 의학부 공중위생학 교수 등 일본 의료계관계자 5명이 1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을 방문했다.

심평원은 일본 의료계 방문단을 맞아 ▲요양급여비용 심사절차 ▲전산심사 방법 ▲EDI업무 추진경과 및 효과 등에 대한 설명회에 이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일본 방문단 일행은 전산심사 실무 현장과 EDI기계실 등을 둘러보고 한국의 IT이용기술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EDI시스템을 이용한 청구 및 심사방법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일본에서는 의료기관과 보험심사기관간의 정보화 및 진료비 청구의 전자화가 큰 관심사로 대두되어 활발한 논의가 전개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내한은 이미 전산청구시스템(EDI)을 구축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험사례와 EDI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심평원을 방문한 것을 비롯해 병원정보시스템 시찰을 위해 진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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