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지역 전염병 24시간 감시체계 운영
방역기동반 1,121명 운영, 1,980개소 방역소독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9-15 12:03   
국립보건원은 태풍매미로 인한 수해지역의 긴급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전염병 발생에 대비, 감시체계를 24시간 운영키로 했다.

방역기동반은 727개반 1,121명을 운영하고 1,980개소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의료지원반은 46개반 175명 운영하고 796명 진료 및 예방접종 1,737명(장티푸스)실시키로 했다

복지부는 15일 오전 현재까지 수해지역에서 집단설사 및 수인성전염병환자 발생은 없다고 밝히고 그러나 침수된 식품재료, 정전된 냉장고 보관음식은 섭취하지 말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도록 하며 설사환자 발생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토록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침수된 논에서 벼세우기 작업시 “렙토스피라증”감염우려가 매우 높으므로 철저한 예방을 당부했다.

한편 김화중 복지부장관은 15일 수해지역(경남진해) 현장을 방문하고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수재민들을 위로 격려 할 예정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