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플러스약국 이향이 약사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제32회 마약퇴치의 날서 유공자 40명에 훈포장 및 표창 수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26 11:13   수정 2018.06.26 11:14

제32회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대구 플러스약국 이향이 약사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빋는 등 유공자 40여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이 수여된다.

의약품안전처는 6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재)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제32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행사'를 그랜드 앰버서더 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세계마약퇴치의 날(6.26)'은 올해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념일로 지정되었으며, 마약류 등의 오남용 및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하고 마약퇴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이다.

행사는 △민간 대상 마약퇴치 공모전 수상작 상영 △마약류 퇴치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마약류 중독 및 극복 과정을 그린 뮤지컬 ‘미션’(갈라쇼)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마약퇴치 유공자 포상은 마약류사범 대상 재활교육 및 마약퇴치 강의 매뉴얼 개발 등을 통해 불법 마약류퇴치에 기여한 플러스약국(대구광역시) 이향이 약사에게 국민동백훈장, 대검찰청 김태권 검사에게 근정포장이 수여된다.

또 △인천참사랑병원 천영훈 병원장 △서울유니온약품 안병광 대표이사 △부산광역시 이송미 지방약무사무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치진 검철수사서기관이 마약퇴치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국무총리 표장은 △서울아산병원 김재연 약제팀장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박미정 보건연구관 △부산지방경찰청 박재홍 경위 △법무부 신희광 보호주사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정삼 중독재활팀장 △소원약국 이현숙 대표약사 등 6명이 받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현민 과장 △코끼리약국 곽은호 대표약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김명희 교육강사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김재화 대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김지현 보건연구사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김진혁 경장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김형재 경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김환철 교육강사 △인천지방경찰청 박정준 경위 △충청북도 청주의료원 박희진 약제팀장 △인천지방검찰청 배윤수 마약수사주사보 △인천세관 서광수 관세주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미리 과장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여은진 지방간호주사보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오종진 의료기술서기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유상희 교수 △경상북도 윤서원 지방환경주사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 이미숙 교육강사 △국립부곡병원 이은경 간호주사보 △치료감호소 이지태 간호조무서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임정숙 팀원 △대검찰청 장광용 마약수사서기 △태안군 보건의료원 정지은 지방보건주사보 △수원보관찰소 안산지소 정 현 보호서기보 △진천군보건소 정호재 지방보건주사 △창원지방검찰청 차종균 마약수사주사보 △국립부곡병원 하석천 간호조무주사보 △경북지방경찰청 황상혁 경사 등 28명에게 수여된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마약퇴치의 날 기념사를 통해 "불법마약류 퇴치에 기여하고 계신 일선 현장의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각계각층의 많은 도움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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