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금연지표 정확도 높여 성공률 줄어든 것"
복지부 해명자료…의학적 검사를 통해 실제 금연성공 확인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18 15:21   수정 2018.06.18 15:24
복지부가 최근 보건소 금연 클리닉의 저조한 성과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보건복지부는 18일 해명자료에서 "보건소 금연클리닉 평가는 금연성공률을 기준으로 하고 있고, 금연성공률 측정은 자가측정검사를 통해서 이뤄지고 있어 실제 성공률보다 높게 나타난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평가할 때 1인당 금연상담 횟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시스템을 개선해 금연성공률 정확도가 향상됐다는 것.

복지부는 "더불어 금연성공률을 의학적 검사(CO, 코티닌)를 통해서 실시하는  보건소가 증가하고 있어 금연성공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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