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식약청, '수입식품 생생 e­정보' 서비스 제공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6-13 10:59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은 안전한 수입식품이 수입될 수 있도록 수입자 등을 대상으로 '수입식품 생생 e­정보' 서비스 제공과 '고객 소리함'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입식품 생생 e­정보' 서비스는 해외 국가별로 발생되는 각종 식품사고 및 유해물질 검출 상황을 신속하게 알려 수입업체 스스로 문제제기 식품 등을 국내로 수입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 법령 제·개정사항이나 식품별 안전·품질에 대한 기준·규격 등 최신 식품안전정보를 부산, 울산, 경남지역 1,175개 수입업체 등에 PMS(정책메일서비스)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식약청은 이와 함께 부산 중구 중앙동에 무인 ‘고객소리함’을 설치하여 수입신고 불편·부당 및 청렴도 저해사례, 수입신고 애로사항 등을 적극 수집해 수입식품 검사업무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위해우려 중심의 식품안전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무인 '고객 소리함' 추가 설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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