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허가받은 의약품 10개중 7개이상은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제해 만든 제네릭 의약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온라인의약도서관에 따르면 5월 허가받은 의약품은 전문의약품 144품목, 일반의약품 46품목 등 총 190품목으로 집계됐다.
전문의약품 144품목중 제네릭은 80품목, 자료제출의약품은 41품목, 신약은 1품목이다.
일반의약품 46품목중 제네릭은 27품목, 표준제조기준은 5품목으로 집계됐다.
5월 허가된 의약품중 제네릭 의약품은 107품목으로 허가된 의약품의 56%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제해 개발한 것이다.
'넥소브리드겔 5g'은 2도 및 3도 화상에 의해 생긴 괴사조직을 제거하는 효능을 나타내며, 희귀의약품으로 허가됐다. 넥소브리드겔은 이스라엘 메디운드 제약사 제품으로 유럽, 일본, 이스라엘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파인애플 식물 줄기에서 추출한 효소가 주성분이다.
한편, 올 5월까지 허가받은 의약품은 896품목으로 집계됐다. 전문의약품은 662품목, 일반의약품은 234개이다.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비중은 74 : 26%이다.
월별 의약품 허가현황은 1월 192품목(전문 145, 일반 47), 2월 166품목(전문 130, 일반 36), 3월 170품목(전문 117, 일반 53), 4월 178품목(전문 126, 일반 52), 5월 190품목(전문 144, 일반 44)이다.
제네릭 의약품 허가 현황은 1월 163품목, 2월 129품목, 3월 128품목, 4월 116품목, 5월 107품목이었다. 1월부터 5월까지 허가받은 제네릭 의약품은 663품목이었다. 이는 허가받은 의약품 73%는 오리지널 의약품을 복제해 만든 제네릭 의약품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