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학교 집단급식소 대상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실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20 22:24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식약청은  5월부터 시·도 교육청과 함께 부산·울산·경남지역 학교 집단급식소 55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오염우려 식자재(농산물)에 대하여 식중독균 신속검사를 통해 원료에 의한 대규모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또 식재료 검수단계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단계까지 위생 상태와 오염가능 여부 등을 진단하고, 조리설비·기구 등에 대한 미생물 간이검사를 통해 위생수준을 평가하여 시설별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법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식중독 사전 예방 관리를 위해 취약분야 집중관리뿐만 아니라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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