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재단, 3개 기업과 45억 규모 투자 및 MOU
씨앤알리서치·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지투지바이오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5-10 23:59   수정 2018.05.11 10:46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 이하 오송재단)은 10일 씨엔알리서치,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지투지바이오와 투자 및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씨엔알리서치는 오송재단이 설립한 자회사인 케이바이오스타트에 10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투자하고 바이오의약품개발과 위탁생산을 위한 수요발굴, 해외진출지원 그리고 재단에 구축된 시설·장비·인력활용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오송재단에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이를 통한 제품개발 및 생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오송재단에 완제의약품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의약품 제조시설을 활용한 완제의약품 생산과 공동연구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박 이사장은 "재단과 협약기업의 상생발전과 혁신을 위한 첫걸음을 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한 다 기관 협력이 국가 바이오 의료산업의 혁신성장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