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전자화로 CD없이 제출 가능
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 요양기관업무포탈 서비스 개편 등 오는 19일 시작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3-06 06:00   수정 2018.03.06 06:56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통신실(장용명 실장)은 오는 19일부터 제공 될 '요양기관업무포털 서비스 개편'과 '영상정보관리시스템 구축' 서비스에 대한 출입기자협의회 브리핑을 실시했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 9층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장용명 정보통신실장은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과 더불어, 3월 19일 서비스를 시작하는 '요양기관업무포털 서비스 개편'과 '영상정보관리시스템 구축'에 대해 설명했다. 

장용명 실장은 "정보통신실은 심평원 가치 향상을 위해 모든 업무 영역에 다양한 정보 기술을 적용해 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개발 운영하는 것으로 과거 업무의 전산화가 주요 업무였다면, 현재는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조하고, 정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양기관업무포털 서비스 개편은 정부의 모든 행정 기관 및 공공기관 홈페이지의 ActiveX 제거 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웹표준(HTML5)준수로 웹 접근성을 향상하고 특정 기술에 대한 브라우저 종속성을 배제 했다. 

이에 특정 메뉴에 집중된 화면을 업무에 따라 재배치 하고, 유형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영상정보관리시스템을 전자화 하는 시스템을 구축, 지금까지 요양기간에서 CT, MRI등 전자적으로 관리 중인 영상 정보를 심평원의 심사제출을 위해 별도 CD제작을 하고 우편으로 제출하던 것을 전자화로 편리하게 개선했다. 

영상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심평원 제출 영상 파일을 원본 제출할수 있게 됐으며, 압축 분할 전송을 이용해 대용량 파일에 대한 안정적 전송 및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등록과 저농기능 분리로 전송 중 다른 작업이 가능해 졌으며 전송 실패 시 자동 재전송이 가능하다. 

대용량(1G) 영상 파일의 경우 전에는 전송이 불가능 했으나, 앞으로는 10여분 정도면 전송이 가능해 진다. 

영상 파일의 DB 구축이 가능해져 동일 자료 중복 제출 방지 등 2차 활동이 가능해 진다. 정보통신실은 이번 영상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년간 30억 7천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향후, 요양기관 대상으로 원주 본원과 10개 지원 강당에서 5일~9일까지 사용자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정보통신실의 올해 핵심사업을 살펴보면, 정부의 클라우드 활성화 정책 대응 및 정보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심사평가원의 미래 ICT센터 운영 방안으 마련할 예정으로 '쳇봇'을 도입해 인공지능 기반 IT상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이 공저 규제에서 민간 자율 규제로 변화됨에 따라 제도 확산 및 정착을 위해 복지부와 '의약분야 개인정보보호 가이드 라인' 공동 추진 및 요양기관의 자율점검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체감형 현장 컨설팅 및 실무자 역할 강화 교육 확대 등 개인 정버 간리 종합 대응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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