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식약처장,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안전관리 준비사항 최종 점검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2-02 09:28   

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월 2일 강릉 선수촌식당과 경기심판‧IOC임원 등이 이용하는 호텔 식음료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식음료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선수촌식당의 원료 검수부터 배식까지의 검수·검식·검사 관리 현황 △비가열식품 등에 대한 식중독균 신속검사 △선수촌식당 및 호텔 내 조리장 위생관리 △보존식 관리 현황 및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신속대응 운영 현황 등이다.

이날 방문에는 류영진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장시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 김철래 강릉시 부시장 및 대회 식음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점검 현장에서 "선수촌‧호텔식당 식음료안전관리 수준이 대한민국의 식품안전관리 수준으로 평가받을 것이다"며 "대회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최고의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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