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복지부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A등급'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6-23 05:20   수정 2017.06.23 05:21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6년도 보건복지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A등급’은 국시원이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받은 이후 달성한 최고 성과이다.

이번 경영평가에서 국시원은 그동안 추진 속도가 더딘 것으로 평가받았던 필기시험 출제문제 공개, 컴퓨터화시험(SBT) 도입, 출제센터 건립 문제를 빠르게 추진해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예산절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공정한 인사제도 및 일·가정 양립 문제 등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것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그동안 대내외 요구가 가장 많았던 필기시험 출제문제의 공개 결정 및 신속한 추진은 국민에 대한 대응성 차원에서 바람직한 성과로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필기시험 출제문제는 2017년 준비 단계를 거쳐 2018년 한의사 시험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전직종의 시험문제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창휘 원장은 "2016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응시자의 편의증진과 철저한 시험관리, 공정하고 정확한 문항개발과 출제관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시험평가기관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며 "2017년에는 응시수수료의 인하 문제 해결과 올해 첫 시행하는 컴퓨터화시험(SBT) 시험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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