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6월 26일을 '마약퇴치의 날'로 지정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4-18 09:56   수정 2017.08.30 09:59

정부가 매년 6월 26일을 마약퇴치의 날로 해 마약류 퇴치를 위한 각종 행사 및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8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일부 개정법률안'을 공포하고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에 관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6월 26일을 마약퇴치의 날로 정한다고 밝혔다.

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마약퇴치의 날 취지에 맞는 각종 행사와 교육 홍보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공포된 마약류관리에 관한 일부 개정법률안은 마약성분이 함유된 '파파베르 브락테아툼(Papaver bracteatum)'을 수입해 재배하거나 그 성분을 추출해 판매하는 사례를 금지하고 처발하기 위해 양귀비과의 식물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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