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보건의료특위, 보건의료단체와 정책협약 체결
약사회는 24일 협약 예정…정책 모색 토론회도 개최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3-21 10:54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위원장 권미혁, 정흥태)가 20일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료직능협회와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보건의료특위는 더불어민주당이 ‘보건의료 문제에 관한 조사·연구’, ‘보건의료 정책의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을 위해 당내 상설특별위원회로 구성하였고, 위원장으로 보건복지 상임위 국회의원인 권미혁의원과 부산 북구강서구(을) 정흥태 지역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전국적으로 250-300여명의 보건의료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조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보건의료특위는 향후 ‘보건의료직능단체와의 정책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 ‘국민보건향상과 공익적 보건의료정책 추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와의 정책협약’, ‘보건의료 정책대안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 ‘보건의료종사 당원의 정책활동 참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보건의료특위는 첫 번째 대외활동으로 20일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와 ‘정책간담회’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대한약사회는 오는 24일 오전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보건의료특위 권미혁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위를 소통과 대화의 창구로 만들어가겠다. 보건의료관련 단체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보건의료 전문가, 정치와 보건의료정책에 관심있는 당원까지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권미혁 의원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보건의료단체들과 정책간담회 및 정책협약식을 추진할 것이며, 각 직능별 주요이슈에 대한 정책대안 모색 토론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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