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남기 농민' 추모 두고 충돌, 새누리당 퇴장
추모 진행에 여야대립…여당 퇴장으로 일시정회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0-14 10:48   수정 2016.10.14 14:02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시작한지 30여분만에 고 백남기 농민 추모를 두고 충돌, 감사가 중지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14일 종합국정감사를 개최했으나 30여분만에 고 백남기 농민 추모문제로 여야가 대립하면서 파행을 맞았다.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입장과 견해 차이를 넘어 한 국민의 죽음, 우리에게 소중한 먹거리를 위해 한 생을 살다가 고인이 되신 고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비는 추모의 묵념을 본격적인 질의전에 요청한다"고 의사진행 발언을 진행했다.

이에 3당여야 간사는 합의를 통해 묵념요청을 받아들였으나 새누리당 의원들이 반대의 뜻을 밝히며 퇴장, 국정감사는 일시중단됐다. 이후 국감은 11시경 정상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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