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경제성분석에 부작용 포함시켜야"
권미혁 의원,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사례·적정 접종연령 연구 포함 요청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29 16:59   

의약품 경제성평가 분석시 부작용사례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국정감사에서 의약품 등에 대한 경재성평가시 부작용 사례를 함께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권 의원은 "의약품 등에 대한 경제성분석을 시행시 의약품 등에 대한 임상적 유효성과 함께 부작용사례가 포함될 필요가 있다"며 "자궁경부암 백신에 대한 부작용사례와 적정 접종연령을 연구, 보고해달라"고 보건의료연구원에 주문했다.

이에 임태환 보건의료연구원장은 "자궁경부암 백신의 경우 해외사례를 분석한 결과 다른 백신에 비해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이 많다는 연구결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며 "국내 연구가 중요하기에 앞으로 주의깊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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