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바티스 대표 "리베이트,개인적으로 사과"
"공식입장 발표는 법리 절차 마무리 후 하겠다"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27 12:57   수정 2016.09.27 13:16

클라우스 리베 한국노바티스 대표가 이번 리베이트 사태에 대해 개인차원의 사과를 전했다.

리베이트 사태에 대한 국회의 책임추궁과 사과요구가 계속되자 클라우스 리베 대표가 "개인적으로 매우 송구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바티스 차원의 공식사과는 법률적 절차가 마무리 된 후 공식입장을 통해 전하겠다는 설명이다.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권미혁 의원에 이어 한국노바티스 클라우스 리베 대표에 리베이트 사태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

인재근 의원은 "노바티스가 문제의 본질파악을 잘못하고 있다"며 "위법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지 않을것이냐"고 클라우스 대표를 비판했다.

양승조 위원장도 "사과할 의사가 있는건지 정확히 통역을 전달해달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에 클라우스 대표는 "개인적으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이를 사과로 규정한다면 개인차원에서 매우 송구하다고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양해를 부탁드리는 것은 회사입장에서는 법리절차가 마무리 된 후 최종입장을 발표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회사차원의 사과를 하고 싶다"며 공식적인 사과는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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