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바이오강국?, 2천억 투자 첨복 지원부터 해라"
인원43%·장비 30% 가동 불과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26 18:18   수정 2016.09.26 21:45
더불어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복지부의 바이오 7대 강국 발표에 대해 "예산도 없이 말뿐인 계획"이라며 "막대한 지원금이 들어간 첨복단지부터 활성확 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복지부 장관을 질타했다.

오제세 의원은 대구와 오송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는데 300억 이상의 장비가 투자 되고 양쪽에 2000억원의 지원금이 투자됐는데, 인원은 43%, 장비는 30%만이 가동 중"이라며 "정부기관으로 민간기관을 지원하도록 한 첨복단지에 지원을 중지하고 돈을 벌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며 정부 정책을 질책했다.

오 의원은 "오송과 대구 단지가 풀가동 되도록 지원을 하고, 바이오 강국이 되도록 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가"를 물었다.

정진엽 장관은 재정지원에 대한 확답을 하지 못하고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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