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보건산업진흥원, 일본서 한의약 우수성 홍보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13 01:43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9월 10·11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에서 '2016 Korean Medicine Project in Japan'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한방 의료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로 진흥원이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을 겨냥하기 위해 개최했다.

행사에는 일본 보건의료 관계자, 기업·언론 관계자, 한방 의료의 관심과 직접 경험해 본 소비자까지 다양한 층이 참가해  한방 의료서비스에 대한 많은 정보 공유와 비즈니스 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또 직접 한방 의료를 체험한 경험담을 나누는 자리와 일본 동경에서 활동 중인 조선옥 한식요리연구가 초청을 통해 한방재료를 활용한 요리와 한방 문화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홍보회 종료 이후에는 비즈니스미팅 및 상담을 통해 홍보회 참가자들이 각 기관의 진료 내용에 대해 직접 문의하고 상담을 통해 협력 파트너를 찾거나 진료 체험 및 치료 예약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일본 클리닉 내 한방 프로그램을 접목하려는 의료경영인들과의 만남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진흥원은 일본 내 한의약 홍보대사 6명을 임명했으며. 이들은 국내 기관으로부터 홍보 컨텐츠를 제공받고, 6개월 간 일본 내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