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일련번호 출하 시 보고' 제약사 98% 참여
7월부터 한달간 모니터링 결과…묶음번호는 85% 부착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09 14:28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는 2016년 7월부터 의무 시행된 제약사'의약품 일련번호(이하 ‘일련번호’) 출하 시 보고'에 대해 한 달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7월 한 달간 제약사의 일련번호 등 보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로 일련번호 보고대상 262개 제약사 중 98%인 256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련번호 보고건은 보고 대상 122만건 중 103만 건(84%)이 일련번호를 보고하고, 출하 시(1일이내) 보고는 82%인 100만건으로 분석되었다. 
  

일련번호 미보고 제약사 6업체(2%)로 현재 일련번호 보고 시스템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묶음번호 부착은 262개 제약사 중 222개 업체로 확인되어 85%가 부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평가원 이경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2016년 7월 1일에 의무 시행된 제약사에 대해서는 공급내역 보고율이 낮거나, 참여하지 않은 기관 등을 대상으로 업체 맞춤형 컨설팅 및 방문상담 등을 지원할 것이며, 2017년 7월 1일 의무 시행되는 도매업체에 대해서도 일련번호 보고 준비 상황을 파악하여 빠른 기간 내에 의약품유통업계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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