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서태평양지역 백신·혈액제제 품질관리 정보 공유위한 워크숍 개최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9-01 11:48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9월 1·2일 양일간 프레지던트호텔(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서태평양 국가규제실험실 네트워크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중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호주 등 서태평양 지역 6개국과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의 품질관리 전문가가 참여해 국제공동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규제기능 선진화를 위한 네트워크 운영 방향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날은 △초청국가별 백신·혈액제제의 품질관리 연구현황 소개 △사독 표준품 확립을 위한 국제공동연구 활동 발표 등이 공개로 진행된다.

둘째날은 △유전체 염기서열 기반 세포기질 시험법 등 2017년 공동연구 주제 선정 △향후 네트워크 활동 방향 논의 등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독은 우리나라 살모사 뱀독을 말하며 이 뱀독에 대한 항체를 항사독이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백신, 혈액제제 등의 품질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태평양 지역 국가규제기관의 상호 협조를 강화해 국내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