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네릭 품질검사 결과의 후속조치인 의약품 품질 경쟁력 강화 추진단 구성에 나섰다.
식약처는 4일 지난해 실시된 국내 유통 의약품 품질연구(이하 제네릭 품질검사) 결과에 따라 ‘글로벌 의약품 품질 경쟁력 강화 기획추진단’운영을 위한 추진단 구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15개 품목에 대한 제네릭 품질검사 결과 모든 품목이 안전성과 유효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으나, 15개 품목 중 6개 품목은 의약품 동등성 시험 범위 수준을 벗어났다.
이에 식약처는 제품의 제조단위 간 품질이 적절히 유지되고 있지만, 의약품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의약품 품질 경쟁력 강화 기획추진단'을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련 단체 등으로 부터 국내 의약품 품질관련 전문가 추천은 받았으나 추진단 구성을 두고 아직 (식약처)내부에서 논의중인 사항이 있다"며 "추진단 구성이 진행중인 상황이기에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추후 회의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단 구성은 의사, 약사, 제약업계, 소비자단체 등에서 각각 추전받은 전문가들로 구성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