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 이전 3건 불과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9-18 11:43   
보건산업기술이전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열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이원형의원은 2002년 1월 2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내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를 개소했으나 2001년 2건, 2002년 현재 3건으로 성과가 미진하다고 지적했다.

또 2001년 9월 29일 한국기술거래소와 체결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와 관한 업무계약을 체결했음에도 한국기술거래소와 기술거래 및 사업화를 공동추진해 기술이전한 건수는 하나도 없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6월 열린 'BIO 2002 국제박람회'에 3천만원도 안되는 예산으로 참여하고 홍보도 제대로 못해 기술 정보교류 전시장인 박람회에서 기술이전을 한 건수도 하나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이의원은 "한국기술거래소는 2000년 3월 개소해서 2002년 6월까지 254건의 기술거래 실적을 올리는 기관임을 볼 때 한국기술거래소와 체결한 협약을 실천해 기술이전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진흥원은 8월 현재 진흥원의 이직률은 15%로 전국 보건 및 사회복지산업의 2002년 5월 현재 이직률 1.76%의 8.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진흥원내 기술직은 22명(정원 13명), 사무직은 6명(정원 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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