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이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5일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을 신규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은 제약기업의 기술경영, 인허가 및 보험등재, 마케팅에 있어 핵심역할을 담당할 석사급 전문 인력 및 기업에서 혁신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중간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한 학사 과정으로, 2012년부터 시행중인 사업이다.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자격은 2016년 1학기 중 제약산업 학위과정을 설치해 신입생 선발이 가능한 대학으로, 선정결과에 따라 대학 정부지원금은 변동 가능하다.
또한 지원기간과 지원금액은 매년 평가결과 및 예산 확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선정된 대학은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 성과활용 등을 위한 3개년 계획을 제출하고, 3년 지원 후 중간평가를 실시해 이행여부 점검을 통해 계속 지원 여부를 판단한다.
진흥원은 10월중순 대학원 평가를 거쳐 10월말에는 대학원 선정 결과가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2012년 처음 성균관대와 충북대를 제약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하고, 지난해에는 중앙대를 추가 선정해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