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의원 "의약품 소포장 원가 보상해라"
식약처에 적정원가 보장, 용량·품목 협의 제안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14 19:54   수정 2015.09.14 19:55

국회가 어린이용 시럽제품의 소포장 제도 적용시 원가보전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식약처에 제안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양승조 의원은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의약품 소포장 제도 시행시 어린이용 시럽제품의 원가를 보전하고, 품목과 용량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제약사와 논의할 것을 식약처에 요청했다.

양 의원은 "지난해 국감에서 시럽제 소포장을 제안했었는데 이후 소포장제도 개선 방안이 마련되어 감사하다"며 "소포장 제도 시행을 위해 협의를 통한 적정원가를 보장하고, 어떤 품목·용량이 필요한지 제약사와 협의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승희 처장은 동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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