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등 안전상비의약품 부작용 1,023건 보고
최근 5년간 일반약 4만건, 전문약 52만건 부작용 보고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07 13:46   수정 2015.09.08 14:10
최근 5년간 식약처에 보고된 일반의약품의 부작용 보고가 4만건에 달하며, 이중 1,023건은 안전상비의약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새누리당 장정은 의원실(보건복지위)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5년 6월말까지 보고된 전문의약품은 52만건, 일반의약품은 4만건에 달했다.

이 중 안전상비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일반의약품의 부작용은 1,023건이며  이중 타이레놀이 659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의약품 중 부작용이 보고된 상위 20개의 효능군을 보면, 해열‧진통소염제가 1만1,28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진해거담제 3,892건, 피임제 3,441건, 기타의 순환계용약 3,280건 등의 순이다.

이에 장정은 의원은 "일반의약품은 국민들이 손쉽게 접하고 구입할 수 있는 약이므로, 해당의약품의 부작용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어야 하며, 전문의약품은 물론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경우에도 약사의 복약지도가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