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중남미 경제사절단' 참여 국내 제약사 모집
국감 이후 중남미 지역 방문 예정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03 06:06   수정 2015.09.03 07:21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 이후 진행될 '중남미 지역 경제사절단'에 참여할 국내 제약사 모집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박 대통령의 방중 이후, 10월 예정된 중남미 지역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할 국내 제약사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복지부는 KOTRA와 함께 지난 4월 진행됐던 중남미 경제사절단 후속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을 포함하는 중남미 경제사절단 모집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복지부는 앞서 멕시코,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 국가들과 보건산업을 위한 MOU체결을 완료하는 등 성과를 거둔 상태다. 10월 경제사절단 파견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결과물을 얻겠다는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중남미 지역 경제사절단은 국감일정을 고려하여 파견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감준비와 별개로 경제사절단 부분은 진행되기에, 이르면 10월 중후반 중남미 방문이 이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을 당시 역대 최대규모였던 중남미 순방 때인 125명보다 31명 많은 156명(155개 기관)으로 구성, 10월 중남미 방문 경제사절단도 이와 비슷한 규모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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