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엽 후보자 "논문표절 안했다"
행정적 착오에 의한 실수…연구주체는 본인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24 10:59   수정 2015.08.24 12:06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가 논문표절논란에 대해 행정적 착오로 인한 문제일뿐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4일 보건복지부장과 후보자 청문회를 실시하고 정진엽 내정자의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 질의했다.

 

정진엽 내정자는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 "행정적 착오에 의해 논문이 학술지에 게제될 때 학생이름이 누락된 것이다"며 논문표절에 대해 부정했다.

정 내정자는 "문제가 된 논문은 본인이 주도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아야 하는 제자가 있어 함께 연구할 수 있게 했고, 연구결과를 토대로 석사 학위 논문을 쓰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에 연구내용을 정리, 보완해 제출한 학술지에 게재한 것이고 과정에서 행정착오로 학생의 이름이 빠진것이다"며 연구는 본인이 주도했으며 표절한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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