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수급권자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홍보부족'
2014년 기준 암환자 7300명 혜택 못받아 …'제도 몰라 신청 못해'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7-08 17:50   
8일 공개한 감사원 감사결과, 의료급여 수급권자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이 홍보부족으로 지난해 7300명이 신청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암관리법'에 따라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암환자의 경우, 신청만 하면 3년간 급여 120만원, 비급여 1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것으로 규정돼 있다. 

그러나, 2014년 말 기준 의료급여 암환자 26만명 중 7300명 가량(134억원 상당)은 이 제도를 알지 못해 신청조차 못하는 등 복지사각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감사원은 복지부장관에데 암환자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는 홍보·안내해 신청하도록 하거나 기관 간 정보연계를 통해 자동 선정되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 할 것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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