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의료분야 종사자중 약사직군에서 여성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2일 통계자료를 통해 2014년 여성 약사의 비중이 64.3%, 의사의 비율은 24.4%, 치과의사는 26.4%, 한의사는 19.5%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약사직군의 높은 여성 비율은 1980년대부터 지속되어 왔다.
1980년에도 약사 중 여성비율은 50.4%(전체 24,366명)였으며, 2000년 이후에는 꾸준히 여성비율이 60%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1980년 13.6%에 불과했던 여성 의사 비율은 2010년 이후로 20.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던 여성 한의사의 비율은 1980년 2.4%에서 2014년 19.5%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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