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메르스 진정시기 예측 어렵다"
환자 추가발생으로 진정시기 추측 어려워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24 11:54   수정 2015.06.24 12:03

메르스 진정 시기가 더욱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메르스 확진자 추가 발생이 계속돼 진정시기 확신이 어렵다고 밝혔다.

권덕철 대책총괄반장은 "확진이 추가된 환자가 강동성심병원 등을 거친 것으로 확인돼 메르스 노출이 확대된 상황이다. 이번 시기가 추가 확산의 갈림길이라 보고 있다"며 "현재 추가적으로 환자 노출 경로를 파악이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주말을 진정시기로 예측했으나 다시 추가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진정시기에 대해 확답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오후 대통령 주재로 '감염병 대응체계 개편 방향 및 국제공조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WHO와 미국 CDC 고위급 방역 전문가 등이 참석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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