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제약 1차 인증기업, 재평가 결과 발표 연기
메르스로 일정 차질…이달 내 발표 노력 중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22 06:30   수정 2015.06.22 07:08

혁신형 제약 1차 인증기업의 인증여부 결과 발표가 연기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2일자로 발표될 예정이었던 혁신형 제약 1차 인증기업의 인증연장 여부 결과 발표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메르스로 인해 복지부 일정 전반에 차질이 생긴 영향이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그간 혁신형 기업 재평가 결과 발표가 인증기간 종료와 함께 이뤄질 수 있게 하는데 집중해왔다. 혁신형 제약기업 2차 인증결과 발표 당시 일정연기에 따라 발생했던 업체의 피해와 불만이 반복되지 않게 한다는 목표였다.

때문에 3월부터 혁신형 제약기업 1차 기업에 대한 재평가 착수에 돌입했으나 메르스로 인해 복지부 내부 보고 지연 등으로 재평가 결과발표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현재 진흥원 차원에서 서면 및 구두 평가는 몇 주전 종료된 상태로 복지부의 관련 위원회 개최만 남겨두고 있다. 복지부는 19일 관련 위원회 개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상태다.

진흥원 관계자는 "19일자로 혁신형 제약 1차 인증기업의 유효기간이 만료됐다. 해당 기업의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이달 안에는 인증여부 결과에 대해 발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