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는 경증질환의 증가로 의원과 약국의 진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및 약국 진료비는 전월대비 각각 1,13억원(6.4%), 1,231억원(12.0%) 증가했으며 입원 진료비는 전월대비 742억원(-4.2%) 감소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지난 4월 총진료비 현황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지료에 따르면 4월 총 진료비는 전월대비 1702억원(3.6%), 전년동월 대비 4,193억원(9.4%)증가한 4조 8612억원으로 나타났다.
심사결정된 건강보험 환자수는 2,754만명으로 전월대비 103만명(3.9%), 전년동월대비 66만명(2.55)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진료동향은 의료이용량이 전월대비 크게 증가, 1월 수준까지 증가했으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진료비가 감소해 진료강도는 전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증질환 진료비의 증가로 약국, 의원에서의 진료비가 전월대비 증가, 의원에서는 '안과' '내과' 진료가 증가해 안과는 70세 이상, 내과는 20세 미만 구간의 진료비가 증가했다.
주요 진료 증가 질환은 백내장 등 '수정체의 장애'와 흔히 감기라 부르는 '급성 상기도 감염' 등이다.
요양기관종별 중 전월대비 진료비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한 곳은 약국으로 전월대비 1,231억원(12.0%)한 약국이며 의원 2.4%(1,148억원), 한의원 0.6%(299억원), 치과의원 0.5%(229억원) 등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