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PIC/S 정기회의서 아시아 대표 세미나 진행
10월 정기회의서 바이오시밀러 주제 발표 예정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10 06:12   수정 2015.06.10 07:1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PIC/S 정기회의에서 아시아 대표로 세미나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약품 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 1주년을 앞둔 식약처가 오는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되는 PIC/S 정기회의에서 아시아 대표로 세미나 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주제로 진행될 10월 정기회의에서 식약처가 아시아 대표로 세미나를 진행하는 일은, 일본과 같은 시기 PIC/S 가입국이며 동남아 일부 국가가 이미 PIC/S 회원국임을 감안할 때 상당한 의미가 있다.

식약처는 지난해 정기회의에서도 '의약품 전용 시설 운영'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 국내 제약업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등이 작용한 결과다"며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한국의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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