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당뇨병·고지혈증 복합제 개발 지원 확대
팜나비 사업 일환 맞춤형 대화방 통해 제약업계 의견 수렴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6-01 06:18   수정 2015.06.01 07:06

제약업계의 당뇨병과 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을 위해 식약처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오는 6월 23일 당뇨병·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지원을 위한 맞춤형 대화방을 개최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당뇨병과 고지혈증 동반질환 복합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설계와 심사방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보다 적극적인 개발 지원을 위해 심사방향을 소개하고 제약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식약처가 지난해부터 국내 의약품 제품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진행해온 팜나비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제품화가 목적인 팜 나비 사업인만큼 추후 국내 당뇨병·고지혈증 복합제 개발은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복합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50%수준으로, 국내외 제약사가 복합제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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