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 재신설, 신중 검토중"
재신설 수요 높아…여러 요소 고려해 결론 내겠다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28 06:11   수정 2015.05.28 07:15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 재신설을 두고 식약처가 신중을 기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 재신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관련사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식약처는 팜나비 사업 성과 및 만족도 평가와 함께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 재신설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업계의 지속적인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실질적인 수요 파악을 위한 조사였다.

주관식으로 진행된 설문결과, 설문에 참여한 대다수는 제품화지원센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제품허가와의 연계성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등의 이유로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대부분은 재품화지원센터의 필요성이 높다는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 재신설에 대한 업계의 요청이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다"며 "이와 관련해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하고 있으며,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신중을 기해 검토하고 있다. 검토단계인만큼 팜나비 만족도 조사 분석 이후 결론이 나올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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