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15년 개량신약 14건 허가
코마케팅 영향 커…최다 허가는 '한독'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22 06:24   수정 2015.05.22 07:15

 


코마케팅 영향을 받은 개량신약 허가가 이어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1일 기준 총 14품목의 개량신약허가가 이뤄졌으며 코마케팅 품목으로 허가를 받은 품목이 다수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코마케팅 품목으로 허가를 받은 품목은 총 14건의 개량신약 허가 중 8건을 차지한다.

먼저  '사포디필SR정 300밀리그램' 코마케팅 품목으로 대웅제약의 '안플원서방정300밀리그램',  에스케이케미칼 '안프란서방정300밀리그램', 씨제이헬스케어 '안플레이드SR정300밀리그램', 제일약품 '안프란서방정300밀리그램' 등 4건이 허가를 받았다.

아주약품의 '엑손SR정'코마케팅 품목으로는 명문제약 '에페신SR정', 에스케이케미칼 '에페리날서방정', 제일약품 '에페리날서방정', 대원제약 '네렉손서방정'이 허가됐다.

업체별로는 한독이 3품목, 에스케이케미칼과 제일약품, 대원제약이 각각 2품목으로 허가를 많이 받았다.

한독은 2개 당뇨병치료성분을 복합한 '테넬리아엠서방정10/500밀리그램' 등 3품목을 허가받아 가장 많은 개량신약 허가를 등록했다.

또한 제제개선으로 등록된 개량신약은 총 3건으로 드림파마 '사포디필SR정300밀리그램', 대원제약 '펠루비서방정', 아주약품 '엑손SR정'이었다. 

한편 지난해 신약허가는 49품목으로 이 중 화학적으로 합성한 품목이 41개, 생물의약품 8품목이었다. 정신신경용제 등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것이 16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당뇨병 치료제 11품목, 항악성 종양제 7품목 등의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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