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약품 수출 지원 위한 현황 파악 나서
IGDR 대비 현황조사…진흥원, 국가별 진출전략도 발간 예정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18 06:10   수정 2015.05.18 07:12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국내 의약품 수출 해외수출 지원을 위해 현황파악에 나섰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제제네릭의약품 규제당국자회의(IFDRP)를 대비한 제네릭의약품 수출 현황파악을 진행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별도의 국가별 의약품 수출 지원전략을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제약협회를 통해 오는 10월 개최되는 국제제네릭의약품 규제당국자회의(IFDRP)와 연계해 개최될 예정인 제네릭 워크숍을 위한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설문내용은 해외 진출 시 개량신약을 포함한 제네릭의약품 수출에 걸림돌이 되는 분야 및 교육이 필요한 분야를 비롯해 기업별 제네릭의약품 현 수출 국가 및 수출 계획 국가, 해외 진출 시 애로사항 및 요청사항 등에 관한 내용이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달 '의약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 및 시장정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현황파악을 마쳤다. 진흥원 측은 조만간 현황파악 결과를 분석, 국가별 수출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의약품 수출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어떤것인지 현황파악을 마쳤다"면서 "올해는 예년과 달리 국가별 수출전략을 담은 리포트를 발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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